민주당은 오늘 하루 만이라도 ‘송영무 방패’가 아니라 진실의 창이 되길 바란다

 
 
후보자의 해명이나 야당 의원들의 질문보다 여당 의원들이 과연 어떤 태도를 보일 것이냐에 더 관심이 쏠리는 인사청문회가 있다. 바로 오늘 열리는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 청문회다.
 
송영무 후보자는 역대 국방장관 인사청문 대상자 중 최악이란 지탄을 받고 있다. 이미 드러난 전관예우, 음주운전, 방산비리, 위장전입 문제만으로도 장관 청문회 장에 나올 자격조차 없다는 게 많은 국민들의 생각이다. 송 후보자는 국방개혁과 방산비리 척결 적임자가 아니라 청산해야 할 적폐 대상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그럼에도 본인은 자진사퇴를 거부하고, 청와대와 민주당은 수수방관하며 기어코 인사청문회까지 밀고 왔다. 참으로 뻔뻔하고 무책임한 행태다.
 
또 청와대와 민주당이 “청문회 결과를 보고 판단하자”고 하는 것은 자신들의 부실검증 책임을 국회에 떠넘기고 여론의 눈치만 살피는 비겁한 태도란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국방장관 인사청문회에 임하는 민주당에 강력히 촉구한다. 오늘 하루 만이라도 ‘송영무 방패’ 노릇이 아니라 진실과 정의를 지키는 창이 돼주길 바란다. 덮어놓고 송 후보자를 감싸고 야당에 역공만 취한다면 스스로 국회의 역할을 포기하는 일이 될 것이다.
 
민주당이 야당을 공격할 때 겨누는 날카로운 창의 100분의 1만이라도 송영무 후보의 비리와 의혹을 향하길 기대한다.
 
 

2017년 6월 28일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양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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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재인 후보 대세론 붕괴되자 멘탈도 붕괴됐나

 
 
문재인 후보측에서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김미경 교수의 서울대 채용을 비난하고 있다.
 
김미경 교수는 성균관대 의과대학 부교수로만 8년을 근무했으며 또한 워싱턴주립대 법학박사를 마치고, 미국 변호사 시험 중 가장 취득하기 어렵다 알려진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 변호사자격증까지 취득했다. 융합과학이라는 신분야의 교수로 근무할 자격이 충분하다.
 
학력과 경력에서 견줄 사람을 거의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김미경 교수는 뛰어난 학자다. 국정감사에서도 김미경 교수의 채용은 아무 문제없다는 결론이 나온 지 오래다. 서울대에서도 채용에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당시 안철수 후보가 권력이 있었나? 아니면 돈으로 심사위원들을 매수했는가? 안철수 후보가 김미경 교수의 채용에 도대체 어떤 비위를 저질렀다는 것인지 문재인 후보측은 먼저 이점부터 명확히 밝히길 바란다.
 
민주당은 아무리 문재인 후보가 대세론 붕괴됐다고 멘탈까지 붕괴되서야 되겠는가. 자중자애하라.
 
 

2017년 4월 12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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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대변인 현안 브리핑,
민주당은 세월호 기념사진 찍은 김철민 안산 국회의원을 어떻게 조치할 것인가 외 3건

(2017.04.10. 11:00) 국회 정론관

 
 
▣ 장진영 대변인

 
 
○ 민주당은 세월호 기념사진 찍은 김철민 안산 국회의원을 어떻게 조치할 것인가


민주당 김철민 의원이 목포신항에서 세월호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은 것이 드러났다. 또 민주당 소속 안산시의원 4명 역시 인증샷을 찍은 사실도 드러났다. 김철민 국회의원과 안산시의원 4명은 모두 세월호의 아픔을 겪은 단원고가 있는 안산시에서 활동하는 정치인이다.
 
민주당은 세월호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한 국민의당 소속 목포시의원들에 대해 “한심하다”며 안철수 후보의 사과와 당 차원의 징계를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국민의당은 박지원 대표가 즉각 사과하고 보안구역 내 촬영행위에 대해 민주당의 요구보다 높은 관계기관 고발까지 했다. 자기 눈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의 티만 보고 비난해 온 민주당은 이제 어떻게 할 텐가. 민주당의 대응을 주의해 보겠다.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후보 지지율이 급상승하자 당황한 나머지 찌질한 네거티브를 반복하고 있지만 재미는 못보고 역풍만 맞고 있다. 이제 부디 문재인 후보는 네거티브를 포기하고 수준 높은 끝장토론장으로 나오라.
 

○ 미군의 칼빈슨함 배치, 국민의당 집권이 한반도 위기의 해법이다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북한은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무력도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미국은 호주로 가야 할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을 한반도 주변으로 되돌렸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독자적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한 이후에 이루어진 군사조치라 더욱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한반도에 무력행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 한반도의 평화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국민의당은 북한에 무력도발 경거망동을 당장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아들이고 대화테이블에 앉는 것 외에 어떤 선택도 없음은 깨달아야 한다. 미국 역시 한반도의 평화가 모든 외교, 군사행동의 필수적 전제조건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국민의당은 집권 즉시 국제사회 공조로 북핵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반기문 전 총장을 특사로 임명해 미·중 간 중재를 통해 실효성 있는 북한제재안을 이끌어 낼 것이다. 이념에 치우치지 않는 실질적 대안을 이끌어내 한반도의 어떠한 무력충돌도 방지하겠다.
 
 
○ 가짜뉴스는 헌법파괴행위다. 선관위와 사법당국 등 전 사회적으로 엄정대응 해야 한다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다. 특히 어제 우리당 안철수 후보를 음해했던 현충원 가짜뉴스는 최초 게시자가 글을 삭제하고 계정까지 삭제했지만, 진실은 사라지고 거짓과 선동만 떠돌았다.
 
가짜뉴스는 익명의 누군가가 확인되지 않은 글을 SNS에 올리면 기다렸다는 듯이 취재과정 따윈 건너뛰어 SNS와 언론을 통해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특정 세력의 조직적인 공작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가짜뉴스는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국민을 속이는 중대한 범죄행위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를 왜곡하는 헌법파괴행위이다. 독일은 가짜뉴스 생산자에 최대 징역 5년, 가짜뉴스를 싣거나 옮긴 언론은 한 건당 50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선관위와 사정당국, 언론, 포탈, SNS업체가 전력으로 엄정대응에 나서야 한다.
 
 
○ 중앙선관위의 대본 없는 스탠딩 토론 도입, 10%가 부족하다
 
중앙선관위가 시간총량제 자유토론, 스탠딩 토론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대본 없는 토론 도입으로 국민들이 여러 후보자들의 자질을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대선은 후보자 검증을 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더구나 각종 네거티브와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상황에서 후보자들의 공약과 비전은 보이질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선관위의 새로운 토론 방식은 유권자들에게 단비와도 같다.
 
18대 대선 후보 TV토론회는 대본플레이 토론이었다. 대본플레이 덕분에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고 결국 탄핵되었다. 또 다시 이런 비극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국민의당은 선관위의 대본 없는 스탠딩 끝장토론을 환영한다. 그러나 대본만 없애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시간제한까지 풀어 끝장토론을 통해 국민들이 후보의 정책과 비전, 역량을 가감 없이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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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0 18:16

    비밀댓글입니다


 
 
자유한국당의 국회일정 보이콧으로 상임위 파행이 거듭되고 있다. 한국당은 몽니를 그만두고 본업에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번 2월 국회 파행은 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환노위에서 청문회 안건을 야당 단독으로 처리하면서 한국당에 빌미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재벌개혁, 공수처 신설 등 개혁입법이 산적해있는 만큼 민주당은 결자해지의 자세로 국회운영 정상화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그럼에도 보이콧의 빌미를 제공한 민주당은 국회보다 대선후보 경선 선거인단 모집에 열중하고 있다. 국정농단과 경제파탄으로 나라 전체가 어려운데도 마음을 이미 대선 콩밭에 빼앗긴 민주당의 모습이 실망스럽다.
 
김정남 암살사건에도 불구하고 국회는 돌아가야 한다. 민주당도 대선 콩밭에서 서둘러 국회로 돌아오라.
 
  2017년 2월 16일
 
국민의당 원내대변인 이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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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14:20) / 국회 정론관
 
 
▣ 장진영 대변인
 
 
○ 말년병장 낙엽 피하듯 몸조심만 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치도 못 바꾸고 국민의 삶도 바꾸지 못할 것이다
 
“국민이 이합집산이 아니라 적폐청산과 정권교체에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빅텐트는 기둥도 못 박고 날아가 버릴 것이다” 1월 임시국회동안 어떤 개혁입법에도 나서지 않은 제1당 추미애 대표에게서 나온 유체이탈 화법이다.
 
올 1월은 개혁입법의 최적기였다. 탄핵과 대선을 앞두고 여야의 위치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에 각 당의 이해득실을 계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년병장 낙엽 피하듯 아무것도 하지 않은 제1당 때문에 개혁입법의 소중한 골든타임을 1개월이나 허비해 버렸다.
 
정당간의 이합집산을 막고 정책승부를 담보하는 결선투표제는 개헌사항이라며 논의를 일축해버렸다. 적폐청산의 신호탄이 될 공수처 신설, 공정거래법, 방송법 개정 등은 다뤄지지도 못했다. 이제나 저제나 빅텐트가 만들어 질지 두려워하며 오직 정계개편만 신경 쓰며 시간을 보냈을 뿐이다.
 
설 민심은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도 안되지만, 패권주의에 매몰된 문재인 전대표도 안 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국민의당은 기둥을 튼튼히 박고 개혁의 빅텐트로 패권주의를 극복하고 국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 국민의당 빅텐트가 바람에 날아갈 일은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란다.
 
단언컨대 가만히 앉아서 개헌에도 개혁입법에도 신경 쓰지 않고 말년병장 낙엽 피하듯 몸조심만 하는 정당은 민심에 날아가 버릴 것이다.
 

○ 황교안 총리, 통화사실이 아니라 통화내용이 더 중요하다

 황교안 총리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동맹 강화를 말했고, 황 총리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국민의당은 황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동맹 강화를 듣고만 있었는지, 트럼프의 보호무역, 국방비 부담, 대북문제 등에 대해 실질적 동맹 강화방안을 촉구하고, 협의한 것인지 묻고 자 한다.
 
특히 중국의 본격적 경제보복이 진행되어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경제상황을 더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사드배치와 관련한 논의를 하였어야 한다.
 
국민들은 황 총리가 트럼프대통령과 통화한 사실 자체보다 그 내용이 더 궁금해 하고 있다.
 
 
○ 환경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생활 화학물질 전수조사를 진행하라

 환경부가 양초, 워셔액, 습기제제 등의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유해성 조사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국민의당은 가습기살균제 사건 이후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활화학제품을 전수조사 할 것을 계속 촉구해 왔다. 환경부도 작년 연말까지 생활 화학제품 전수조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하고 조사를 진행해 왔고, 탈취제와 방충제에서 상당수의 살생물질이 확인된 것은 늦게나마 다행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시간에 쫓겨 대충하고 말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 샴푸, 치약 등 매일 쓰는 생활제품에 대해 이번 기회에 철저한 기준을 확립하여 제2의 가습기살균제 사태를 막는 것만이 고귀한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는 길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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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시계가 빨라지자 선거철만 다가오면 도지는 더불어민주당의 고질병이 또 말썽이다.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늘 아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통합을 통한 야권단일후보 옹립이 정권교체를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또 주장했다.
 
민주당이 진정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지긋지긋한 ‘통합병’부터 고쳐야 할 것이다.
 
국회 제1당이자 제1야당인 민주당이 야권통합 없이는 정권교체가 어렵다고 말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고 모독하는 것이다.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을 망가트린 이명박근혜 세력은 우리 국민들로부터 완전히 버림을 받았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들이 다시 집권할 수 있다는 논리를 앞장서 설파하며 국민들에게는 공포심을, 새누리당과 그 이탈세력에게는 자신감을 심어 주고 있다.
 
정권교체의 일익을 담당해야 할 제1야당의 행태 치고는 참으로 못난 모습이다.
 
지난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은 애초부터 새누리당의 과반수 확보를 기정사실화 하고, 여당의 200석만 막아 달라는 읍소 작전을 폈다. 또 야당이 분열돼 새누리당에 어부지리를 준다며 국민의당을 압박하고 국민을 겁박해 표를 얻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민주당의 이런 한심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에 참패를 안기며 여소야대를 만들어 줬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위대한 국민들이 있다. 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새누리당과 그 이탈 세력은 이미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
 
정권교체는 그 어떤 공작으로도 거스를 수 없는 국민의 선택이 됐다.
 
입만 열면 야권통합을 말하는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지도부는 제발 국민을 믿고 자신감과 용기를 갖길 바란다.
 
다른 야당과의 통합 없이는 정권교체를 할 수 없다는 대선후보와 정당은 정권교체의 주인공이 될 자격이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관절염보다 더 지긋지긋한 ‘습관성 통합 증후군’부터 고쳐야 할 것이다.
   
2017년 1월 26일
 
국민의당 대변인 김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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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은 청와대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서로 의견을 조율해왔다. 12일 촛불집회 이후에 만나서 협의할 것도 합의했었다. 그런데도 추미애 대표는 지난 회담에서 대화가 안 되었다고 얘기하면서 대통령과 갑작스러운 단독 양자회담을 잡았다.
 
양자회담을 하더라도 야3당간 공론화과정을 거쳤어야지 일방적으로 공조를 깨뜨리고 양자회담을 진행하는 것은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는 작태이다. 다른 야당에 대해서 영수회담을 별도로 하라는 발언도 마찬가지다.
 
이미 국민은 100만 촛불로 박근혜 대통령을 퇴진시켰는데, 추미애 대표는 뭐가 그렇게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에 목을 매고 있는가.
 
지금은 여야 정치권이 당리당략을 떠나 오직 국민의 뜻을 받들 때이다. 국민의 시각에서 바라봐야지 자신들의 유리함을 생각하면 끝장이다.
 
추 대표의 급작스러운 영수회담 추진에 대한 국민의 확고한 반대는 이미 확인됐다. 질 수 없는 국민의 승리가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 추미애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민심의 뜻을 무겁게 받들길 바란다.
 
 

2016년 11월 14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손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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