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15주년, 나라를 지킨 장병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긴다

 
 
제2연평해전이 있은 지 15년이 지났다.
국가와 국민을 지키다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해군 2함대 소속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의 숭고한 희생에 삼가 조의를 표한다.
 
그 날의 아픔으로 큰 상처를 가슴에 품고 계실 유가족, 18명의 부상 장병 및 전우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평화와 안보는 함께 가는 것이다.
강한 안보가 뒷받침 되어야 평화를 지킬 수 있고, 민생을 지켜낼 수 있다.
평화를 파괴하는 그 어떤 도발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북한 역시 함께 평화를 지켜갈 수 있도록 신뢰의 길로 나와 줄 것을 촉구한다.
 
국민의당은 북한의 어떠한 군사적 도발과 위협에 있어 엄정하고 단호한 자세로 대응할 것이다. 또한 산화하신 여섯 분 장병이 전사자로 국가의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목숨을 바친 장병 여러분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 지금도 국민의 안녕을 지켜주고 있는 모든 군 장병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7년 6월 29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손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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