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정치 문재인 후보는 국민 앞에 사죄하는 것이 ‘촛불 민심’에 대한 예의이다
검찰은 정치적 고려없이 대선후보등록 전까지 신속하게 수사를 마무리하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 모임에 학생들을 동원한 의혹을 받고 있는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 최모씨 등 4명을 27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전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전북선관위에 따르면 최모 교수 등은 지난달 12일 전주시 중화산동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문 후보의 전북 통합 지지모임인 ‘새로운 전북 포럼 출범식’에 우석대 태권도학과 학생 172명을 동원하고 행사 종료 후 인근 뷔페식당에서 1인당 3만 6천원 상당의 저녁 식사 및 7천원 상당의 영화관람 등 기부행위를 한 혐의가 있다.
특히 태권도학과 학생들은 지난 20일까지 민주당 경선 ARS 인증번호를 지정된 학생에게 단체카톡으로 보낼 것을 요구받았다.
적폐를 청산해야할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가 국민을 속이고, ‘광주민주항쟁’의 정신을 훼손한 채 그 어느 때보다 공명정대해야할 대선을 인원동원, 향응제공 등 ‘차떼기 동원’, ‘모바일 떼기’와 같은 구태로 혼탁하게 하고 있다.
문재인 후보는 즉각 불법선거운동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는 것이 ‘촛불 민심’으로 민주주의를 다시 세운 우리 국민에 대한 예의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제1정당으로서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책임자를 처벌하고, 해당 예비후보에 대한 징계를 즉각 단행해야 한다.
검찰은 CCTV, 세금계산서 등 관련 증거를 조속히 확보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정치적 고려없이 대선후보등록 전까지 신속하게 수사를 마무리해야 한다.

 
2017년 3월 28일
국민의당 법률위원회 위원장 임내현·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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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특검의 수사 기간 연장 요청을 승인해야 한다.
 
국민의 민심은 특검을 통하여 국정농단의 진실을 밝히고, 그 국정 농단세력에 대한 심판을 원한다.
 
특검을 통한 신속한 진실 규명만이 혼란한 상황을 종료하고, 국정공백을 하루 빨리 해소할 수 있다.
 
박근혜 정부 법무부장관과 국무총리를 역임한 황 대행은 국정농단의 책임을 지고, 진실 규명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결코 황 대행이 박근혜 최순실 사태의 진실을 숨기는 호위무사가 되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국민들은 대통령 권한대행 기념 시계를 원하지 않는다.
 
오직 진실을 밝혀 그 책임을 묻고, 나라가 다시 정상화되기를 바랄 뿐이다.
 
황 대행은 신속히 특검 수사기간 연장요청을 승인하여, 진실이 밝혀지도록 협조하여야 한다.
 
2017년 2월 24일
 
국민의당 법률위원회 임내현, 이용주 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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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오늘(3일) 오전 청와대 압수수색 집행을 시도하고 있으나 청와대는 군사상 기밀 등을 관리하는 곳이라는 공간의 특수성을 방패로 특검의 압수수색을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 비서실장실, 민정수석실, 경제수석실, 청와대 의무실 등은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라고 보기 어렵다.
또한 현행 형사소송법은 “책임자는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승낙을 거부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청와대는 초유의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온 나라가 혼돈에 빠진 상황에서 국정농단 진상규명보다 더 중대한 ‘국가의 이익’이 무엇인지에 대해 답해야 한다.
1998년 화이트워터 게이트 당시 케네스 스타 특별검사를 대신하여 변호사들이 내밀한 대통령 가족생활공간까지 압수수색한 전례도 있다.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과 박흥렬 경호실장은 더 이상 공무집행을 방해하지 말고, 즉각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을 허(許)하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청와대 압수수색의 실질적인 승낙권자인 대통령이 직무정지인 상황에서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 지휘권을 갖고 있는만큼 ‘국민의 명령’에 따라 특검의 압수수색에 청와대가 협조하도록 결단하라!

  2017년 2월 3일

국민의당 법률위원회 위원장 임내현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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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치인 혐오가 담긴 작품 전시를 철회하고 즉각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촛불민심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을 밝히라하였다. 대통령으로서 그 7시간 동안의 행적에 대한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못한 것에 대한 광장의 분노였다.
 
부패한 정치권력에 대한 비판과 분노는 주권자 국민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으로 그에 따른 어떤 표현도 국민의 기본권으로 보장받아야 할 권리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자칫 ‘여성’대통령, ‘여성’정치인에 대한 혐오와 성적 대상화 방식으로 이뤄져서는 안 된다.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이지 ‘여성’대통령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주관한 국회 전시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표현한 그림이 전시되었다. 이 그림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박근혜 대통령의 무능과 권력 비리인가? ‘여성’대통령이라는 것에 대한 비하와 혐오인가?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4년 동안 성별 임금격차는 더욱 커졌고, 여성혐오 범죄는 심각해졌다. 현 정부에서 여성의 인권과 안전은 어디 하나 나아진 것이 없다. 국민의당은 박근혜 정부의 정권 무능, 부패권력을 청산하고, 여성차별과 혐오가 없는 성평등 사회 실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 할 것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그러나 이번 여성정치인을 향한 혐오적 풍자 그림이 국회에 전시된 것에 여성정치인으로서 깊은 우려를 표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여성정치인에 대한 비하와 혐오를 담은 작품의 전시 철회와 즉각적인 사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17년 1월 24일
 
국민의당 여성의원 일동
권은희, 김삼화, 김수민, 박주현, 신용현, 장정숙, 조배숙, 최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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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권한대행은 어제(23일) “민생 현안에만 집중하라”며 새해 기자회견을 비판한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에게 전화해 항의했다.
 
민주주의에서 비판은 민주적이고 객관적인 사고의 틀을 만들어 나간다.
 
민주사회에서 정부와 여당에 비판과 견제는 국회와 야당의 중요한 의무이자 더 나은 미래 발전을 위한 밑거름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새누리당 이정현 前대표는 보도삭제 요구 등 KBS 보도개입으로 논란을 야기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블랙리스트와 故김영한 민정수석의 업무수첩에서 드러났듯 보수단체와의 협잡과 권력기관을 동원한 비판세력에 대한 재갈 물리기로 민주주의를 훼손했다. 이에 국회의 탄핵소추로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 중에 있다.
 
박근혜 정부는 민주주의 훼손행위로 촛불민심의 준엄한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황교안 권한대행은 ‘그 밥에 그 나물’인지 한 치의 반성도 없는 듯하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비판세력 재갈 물리기’가 우리 헌법을 위배한 중대한 탄핵사유임을 각성하고, 불행한 역사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탄핵사유인 ‘야당 재갈 물리기’를 즉각 중단하고, 석고대죄 하라!
 
 
  2017년 1월 24일

국민의당 법률위원회 공동위원장 임내현,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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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 14:00)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박지원 당대표
 
오늘 국민의당의 자랑인 정인화 의원님께서 가장 깨끗한 섬진강을 살리기 위해서 토론회를 열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하면서 마지막 남은 섬진강을 우리가 지키는 것이 우리의 의무인가 아닌가라는 이런 생각이 든다. 잘 아시다시피 섬진강은 누구나 우리나라 청년들이 한 번씩은 걸어봤을 것이다. 그리고 특히 호남과 영남을 이어가고 있고 또 거기에 재첩국이 참으로 맛있었는데 요즘은 오염되고 차차 잡히는 것도 줄어서 거기에 생활도 어려워진다는 얘기를 듣는다.
 
특히 봄철에 섬진강을 걷는 것은 우리들이 데이트할 때 즐겨 찾던 곳이기도 해서 꼭 보존됐으면 좋겠다. 특히 환경부 유명수 과장께서도 나와 계시는데 환경은 지키려고 환경부가 있는 것 아니겠나? 그러니깐 꼭 섬진강 관리청이 우리 모두 노력해서 만들어지자 말씀드리면서 저는 국회가 법사위도 열리고 본회의도 열리고 우리가 통과시켜서 본회의로 넘겨야 된다. 섬진강 환경관리청도 만들어지면 정부조직법으로 아마 법사위로 올 것이다. 꼭 통과시키겠다. 축하한다.
 
 
▣ 주승용 원내대표
 
오늘 정인화 의원님께 안찍히기 위해서 왔다. 능력도 부족한 제가 원내대표를 맡아보니까 여러 가지로 좌충우돌을 하는 것 같다. 저는 섬진강과 지리산을 참 좋아한다. 지금 섬진강에 수달이 사나요? 어쨌든 저는 이중환의 택리지를 보면 곡성, 구례의 이 섬진강, 지리산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옥하고 살기 좋은 땅이다 그런 것을 보고 섬진강을 좋아하고 있다. 오늘 거기에 맞는 섬진강의 환경, 생태 보전을 위한 토론회를 갖게 된 것을 축하드리고 저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정인화 의원님께서 또 지역구이고 남달리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법적, 제도적 정비를 하실 때 제가 당 차원에서 적극 돕도록 하겠다. 오늘 좋은 토론회 되시길 바란다. 고맙다.
 
 
▣ 조배숙 정책위의장
 
안녕하신가?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조배숙이다. 여러분께 인사드린다. 제 지역구는 전라북도 익산이다. 오늘 우리 정인화 의원님의 이 섬진강유역 발전에 관한 세미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아시다시피 강은 우리 인류에게 생명과 또 평안과 아름다움과 그런 인류의 자산이고 또 우리가 아껴서 보존해야 될 가치 있는 유산이라고 생각한다. 4대강유역 개발한 것을 보고 그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을 보면서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한다.
 
더군다나 섬진강의 원래의 모습이 아름답고 풍요롭고 또 생태계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자연스러움을 유지했다는 것, 우리가 보존해야 될 가치가 있는데 최근에 주변유역관리 또 상류지역에서 댐을 건설하고 주변지역 용수관리 때문에 섬진강의 수량이 말라가고 파괴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굉장히 안타깝게 느낀다. 우리 정인화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뭐든지 예방이 중요하다. 첫째 관심이고 또 이 관심을 위해서 우리가 제도적으로 준비를 해야 된다 그것이 섬진강유역 환경청이 아닌가 생각한다. 오늘 좋은 토론, 발제자들 모시고 세미나를 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오늘 세미나에 의미 있는 성과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그런데 이제 이 세미나는 결국 추구하는 목적이 섬진강유역 환경청을 신설하자 이런 결론을 내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다. 정권교체하면 된다. 국민의당이 열심히 하고 있다.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시라. 우리가 아름다운 섬진강을 다시보고 기쁨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희망한다. 두시에 본회의가 있어서 끝까지 같이 못하는 것 양해 바란다. 오늘 행사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 감사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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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던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조사를 마치고 각각 오늘(18일) 새벽 귀가했다.
 
특검은 블랙리스트 작성 및 실행 과정에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정관주 전 문체부 1차관 등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한 바 있다.
 
블랙리스트 문제는 국가기관이 권한을 남용함으로써 표현의 자유, 학문·예술의 자유와 인격권 등을 침해한 불법행위이며, 청와대와 문체부가 문화예술인들의 생존을 위협한 참극이다.
 
특검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혐의를 뒷받침할 정황과 증거들을 이미 확보했다.
또한 특검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2014년 정부의 세월호 구조작업을 비판하는 영화를 상영했다는 이유로 부산국제영화제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그러나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장관은 아직도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채 청문회에서도 위증으로 일관하며 국민을 우롱했다.
 
김기춘 전 실장은 특검의 압수수색에 대비해 앞서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더 이상 증거인멸 및 말 맞추기 시간을 벌어주어서는 안된다.
 
박영수 특검은 즉각 ‘법꾸라지’ 김기춘 전 실장과 ‘블랙우먼’ 조윤선 장관을 구속하라.
 
  
2017년 1월 18일
 국민의당 법률위원회 위원장 임내현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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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라고 합니다)의 직원 채용 비리가 2015년 감사원의 감사결과 밝혀졌음에도 감사원이 이를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중진공은 2013년 최경환 전 부총리의 인턴 직원 출신 황모씨를 신입사원으로 채용하면서 2,299등이었던 황모씨를 성적점수 조작, 합격 인원 늘리기 등의 부정한 방법으로 36명의 최종합격자 명단에 포함시킨 불법을 저질렀다.
 
박철규 전 이사장은 분명 감사원 감사에서 청탁자가 ‘최경환 부총리’라고 밝혔다고 진술하였음에도, 감사원은 감사보고서에 ‘외부’의 관심이 있었다고만 기재하였는바, 이는 청탁자가 최경환이라는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라고 판단된다.
 
임내현 전 법사위원은 2015. 9.14. 국정감사에서 채용 관련 성적을 조작한 것이 형법 제232조의2 사전자기록 위작·변작에 해당하므로, 검찰에 직원 채용비리 연루자들을 수사의뢰가 아닌 고발을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10. 6. 검찰총장에게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였다.
 
중진공 이사장도 2015. 10. 8. “이렇게 무리하게 채용하면 최 의원님한테 무리가 간다고 하였음에도 기어이 채용하도록 하였다.”고 밝혔고,
 
이에 임내현 전 법사위원은 감사원이 감사를 해놓고도 덮어버리면 이것은 워터게이트 사건보다 질이 더 나쁜 중대한 범죄라고 하는 등 강도 높은 질책과 감사원에게 청탁자를 최경환으로 특정하여 수사기관에 고발조치하고, 법무부장관에게도 철저한 검찰수사를 촉구하였다.
 
그럼에도, 감사원은 수사의뢰를 하였다면서 검찰에 책임을 떠넘겼고, 검찰은 최 의원을 소환 없이 형식적으로 서면조사만 한 후 수사를 종결하였다.
 
그러나 2016. 9. 21. 공판에서, 박철규 전 이사장이 검찰에서의 진술을 뒤집고 최 의원의 개입이 있었다고 폭로하였고, 최 의원의 보좌관 정모씨도 위증교사혐의로 구속되었고, 지금에서야 비로소 검찰의 최 의원에 대한 소환통보가 조만간 있을 것이라고 보도가 되었다.
 
감사원장은 감사를 해 놓고도 진실을 은폐하고, 고발 등 조치를 하지 않은 직무유기에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 앞에 사죄한 후 그 직에서 사퇴하여 할 것이다.
 
검찰은 그간의 불명예를 끊고, 최 의원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책임자를 처벌하고, 감사원의 직무유기 관련자들을 철저히 수사하여 일벌백계하여야 할 것이다.
 
 
  
2016년 12월 27일
 
국민의당 법률위원회 임내현, 이용주 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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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12일) 오후 5시 53분 경주시 인근에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9.12일 규모 5.8 강진이 발생한 이후 벌써 547번째 여진이다. 지진이 발생할 때 마다 경주와 부산, 울산지역 주민들의 가슴은 덜컥 내려앉는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5일 경주인근에 규모 2.1 여진이 발생하던 날 안전점검을 위해 가동을 중지했던 월성1호기부터 4호기까지의 재가동을 승인했다. 주민들의 불안감은 안중에도 없이 무모하게 정책을 결정한 것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재가동 승인 과정에서 독립성을 갖춘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점검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민들의 요구를 묵살하였다.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의 자체점검과 원자력안전기술원 확인을 가지고 내부절차만으로 ‘원전안전성’을 인정해 버린 것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 안전을 관리감독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지 원자력 진흥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지 다시 한 번 묻지 않을 수 없다.
 
경주 강진은, 1978년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래 한반도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었다. 그 충격은 여전히 많은 국민들 마음속에 불안감으로 남아 있으며 지진으로 인한 원전의 비상사태를 걱정하게 만들었다.
 
최근 경주 여진 연구팀이 이 일대에 지진 계측기 27대를 설치해 연구한 결과 활성단층이 존재함을 확인했고, 이 단층은 지표로는 전혀 드러나지 않은 숨겨진 단층이었으며 이와 비슷한 활성 단층이 또 숨어 있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언제든 5.0 이상의 강진이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뜻이다.
 
경주 지진은 현재 진행형이다. 원전 재가동 승인 이후 경주 인근에 발생한 2.0 이상 지진만 해도 오늘까지 무려 5회에 달한다. 이렇게 지진이 잦은데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섣부르게 월성 원전의 재가동을 승인하였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할 막중한 임무를 똑똑히 상기해야 할 것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제라도 경주 월성 원전 재가동 승인을 철회하고, 주민설득과 안정성에 대한 신뢰확보가 될 때까지 원전 가동을 즉시 중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여진이 멈추고, 주변 지역의 활성단층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원전 가동을 중지하는 것이 국민의 안전을 위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최소한의 책무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6년 12월 13일
 
 
국민의당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일동
(김경진 의원 / 신용현 의원 / 오세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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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14:00) 국회 본청 215호
 
 
▣ 박주선 전당대회준비위원장
 

오랜만이다. 이 자리에는 지난번 당헌·당규재개정위원회에 참여하셨던 위원부터 지역위원장 또 현역의원들이 함께하고 계신데, 탄핵정국과 관련해서 국민의당의 노선과 방향과 가치를 정립하면서 국민의 염원, 촛불민심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일선에서 앞장서서 노력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바이버방을 통해서 보니깐 역시 국민의당이 살아있는 정당, 대안의 정당 모색하는 길에 많은 분들이 지혜를 모으고 또 역할을 합하고 기대를 세우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국민의당이 금년 2월 4일로 창당이 되었기 때문에, 내년 2월4일이면 1주년이 되지만 갑작스런 창당 때문에 당이 이름만 갖춰져 있지 당헌, 당규도 제대로 마련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골격도 제대로 갖추지 못해서 명실상부한 정당으로써의 조직과 체계 활동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지난 번 당헌, 당규 재개정이 확정이 되었고 드디어 명실상부한 국민의 기대에 맞추어서 국민의당의 역할과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한 체제를 갖추는 전당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1월 15일로 전당대회 일자가 확정돼있는 상태에서 전당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전당대회가 사실상 창당을 겸하지만 대한민국의 새로운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룩하고, 정권교체는 국민의당이 중심이 되어서 이룩한다는 것을 명실상부하니 국민에게 선포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당대회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그러기위해서는 강령과 정책도 더 손질 하고, 미비한 당헌, 당규가 있다면 그것도 보완하고, 그리고 조직을 배가를 해서 말로만 수권정당 운운할게 아니라 수권정당을 외쳤을 때 모든 정치권을 비롯한 국민들이 그만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진 정당이라고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위원님들이 지혜를 모으고 뜻을 함께 해주셔야 하는 그런 측면에서 막중한 사명과 책임이 따른다고 인식해주길 바란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번 주 중으로 전당대회 준비 일정, 절차, 방법 모든 것이 확정되어야한다. 그래서 오늘 분과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분과위원회별로 바쁘신 일을 뒤로하더라도 차질 없이 역할을 마무리 해주십사 말씀드린다. 그리고 예정된 말씀 드리고 서로 상견례도 없는 상태에서 만났기 때문에 인사들 하시고 비공개로 전환하여 논의 시작하겠다.

 
▣ 김광수 사무총장
 
짧은 기간이지만 할 일이 너무나 많다. 박주선 위원장을 중심으로 해서 정치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전준위가 그때그때 신속하게 일정들을 잘 체크해서 정리를 잘 해나가야 할 것 같다. 분과위에 참석해주신 분들 감사하다. 분과위에 전준위 위원님들은 아니시지만 지역위원장님들도 다함께 참석하셨는데 분과위에서 나름대로 역할들에서 충실하게 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사무총장으로서 전준위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함께 하겠다. 감사하다.

 
▣ 이옥 전당대회준비부위원장
 
제가 부위원장이 되어있다. 우리당 공동 여성위원장 이옥이다. 반갑습니다. 처음 뵙는 분도 많고 그런데 우리가 위원장님 말씀대로 조직을 제대로 정비할 수 있는 전당대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반갑고, 기쁘고 또 기대도 된다. 준비위원회라는 것이 단기적으로 되기 때문에 집중해서 위원님들이 많은 일을 하실 텐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돕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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