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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선거 기호3번 안철수후보 찬조연설>

 

국회의원 이언주

 

안녕하세요. 이언주 국회의원입니다.

저는 얼마 전 안철수 후보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꼭 당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더불어민주당을 떠나서 국민의당으로 왔습니다.

평소에 우리나라 정치의 변화를 열망해왔는데, 이번 대통령선거가 한국정치가 다시 과거로 회귀하느냐, 큰 변화를 시작하느냐의 분기점이라고 생각해서 결단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느냐 과거로 가느냐, 우리 정치가 완전히 바뀌느냐 국민을 편가르기 하는 대립과 갈등의 권력투쟁이 계속되느냐...

이 갈림길에서 제가 탈당해서 지금까지 일궜던 지지기반을 포기하고 새로 시작해야한다고 하더라도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만5년째 정치를 하고 있는 재선 국회의원입니다.

IMF 때 아버지의 사업부도로 집안이 몰락하고, 가족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돈이 없어서 고통 받으며, 빚더미에 시달리면서 함께 부둥켜안고 울부짖었던 적도 있고,

동생이 학비가 없어서 이런저런 사채까지 끌어다 쓰고, 그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던 기억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고생하던 시절 얻은 병으로 결국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의 고통을 해결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게 내 소명이라는 생각에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실 국회의원이 되면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서 보니까 진보와 보수 양 진영으로 갈라져서 사생결단으로 싸우면서 몇 달, 아니 어떨 때는 몇 년을 허비하고, 또 다른 이슈가 생기면 흐지부지 하고 마는 일이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런 국회에서 스스로 자괴감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루에 수많은 회사들이 망하고 그 가족들이 길거리에 나앉고 있습니다.

지역구에서 인사를 다니다가 식당 문을 열고 들어가면, 손님이 없어서 꾸벅꾸벅 졸고 계시다가 절 손님인 줄 알고 너무 반가워 득달같이 달려나오는 주인아주머니를 보면 왜 그리 죄송한지... 시장좌판에서 장사하시는 아주머니의 거친 손, 폐지 줍는 할머니의 굽은 허리, 새벽에 일자리 찾아 줄서는 일용직 아버님들, 일자리 없이 노는 자식 걱정에 일흔이 넘도록 택시운전대를 놓지 못하는 기사님, 장애아들 돌보며 내가 죽으면 이 앨 어쩔까 눈을 못

감겠다는 어머님.. 모두들 이 순간에도 하루하루 삶의 고통으로 눈물짓고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다가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이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 쓰레기통까지 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일하러 가야하는데 아이들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워킹맘들, 학원 보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아이들 볼 낯이 없는 부모들, 오르는 전월세 값에 계속 살림을 줄여서 이사 다니는 가족들...

이런 문제들을 정치라고 완벽하게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밤을 새면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을까 같이 머리 맞대고 고민하며 토론을 해도 모자랄 텐데...,제가 본 정치는 허구한 날 서로 상대당 탓하며, 중요한 민생안건들을 내팽개치고 권력투쟁에만 혈안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국회의원 뺏지를 달고 있는 게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이렇게 삶의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국민들 앞에서 더 이상 쇼만 계속해서는 안됩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요즘 우리나라를 보면 마치 구한말의 한반도 상황이 이러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중국과 미국이 우리를 빼고 자기들끼리 무슨 얘기를 하는지, 오래된 동맹국인 미국이 우리를 빼고 일본과 무슨 얘기를 하는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이 점점 어려워지고....문득 이러다가 한반도에서 무슨 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닌지 두렵기만 합니다.

세상모르고 잠든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평화로운 나라를 물려줘야 할텐데..... 하는 생각에 잠이 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정치권은 사드배치와 같은 민감한 외교문제를 놓고 국민들을 편가르면서 내가 옳으니, 나에게 표를 주십쇼라며 싸우고 있습니다.

어떤 세력은 중국에 가서 사실은 우리는 미국의 사드배치 반대하는데요라는 말을 하고 왔습니다. 정부는 야당을 믿지 못해 민감한 외교전략을 상의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어리석은 정치적 대립이 주변 열강들이 그들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관철하는데 교묘하게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국제관계에서 정답이 어디있습니까. 우리끼리 머리 맞대고 치열하게 토론할지언정 친미 친일 친중 친북 나뉘어서 서로 삿대질 하면서 싸우다가 국민은 실종되어 버린 이 상황이 나라 잃은 구한말의 상황과 오버랩 되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이대로는 안된다.

 

이렇게 계속 가다가는 우리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우리는 현직 대통령이 탄핵으로 파면되고 조기 대선을 치르는 중입니다. 그런데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이 언론에서 잠잠해 지는 듯하고 시간이 점점 지나니 모두가 잊어버린 듯합니다. 이번 조기대선을 왜 치르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 시점에서 어떠한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합니다.

 

오른쪽 적폐 청산한다고 하면서 다시 왼쪽의 적폐를 쌓는 이런 역사를 더 이상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두 패로 나뉘어서 서로 으르렁 거리며 갈지자로 옆으로만 왔다갔다 하며 앞으로 나가지 못해서는 안됩니다. 더 이상, 과거로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과거의 구태와 폐습 그리고 국정농단에 책임이 있는 세력들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재집권을 하고자 하나, 이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국민의 힘으로, 촛불의 힘으로 그들을 탄핵시켰습니다. 그런데 만약 탄핵에 책임 있는 그 세력이 재집권을 한다면 이 얼마나 통탄할 일입니까?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그가 친박은 아니지만 탄핵대상이었던 여당의 지지를 받은 대표입니다. 애초에 집권을 노리고 출마한 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그는 노무현 참여정부 때 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입니다.

그가 비서실장을 하던 당시, 참여정부는 극단적인 부동산정책으로 재벌과 1% 땅 부자들의 자산자치를 폭등시켜 엄청난 불로소득을 안겨주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극단적인 양극화 현상을 불러일으킨 여러 가지 원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보수, 진보, 언론 할 것 없이 이중 잣대를 갖고 편 가르기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영호남 간, 세대 간, 출신 간, 본격적으로 대립과 갈등은 심화될 것입니다. 대통령을 잘 보좌하지 못해, 대통령의 죽음을 촉발시킨 것에서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개혁 의지에 대해 존경함을 표하며 그 분의 안타까운 죽음은 여전히 슬프기만 합니다.

 

바른정당의 집단탈당 사태와 관련, 힘의 정치, 힘의 논리에 굴복하는 탈당의원들의 모습을 보며 서글프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이제 구태정치 버리고, 양극단 간 끊임없는 다툼이 종식되어 우리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4년 전, 안철수 현상이 우리를 휩쓸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안철수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는 것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에 안철수 현상의 실현을 포기하고 조건 없이 문재인 후보에게 양보했습니다. 그가 잘 해주길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문재인 후보는 시대정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엉뚱하게도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었고, 결국 시대가 요구하던 안철수 현상은 좌절되면서 우리나라 역사는 거꾸로 가버렸습니다.

 

정치권 바깥에서, 그저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삶을 살아왔던

안철수 후보에게 정치기득권자들은 온갖 음해와 조롱을 일삼았지만 안철수 후보는 꿋꿋이 버티면서 끊임없이 기성정치의 질서에 저항해 왔습니다. 또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을 안고 안철수 후보는 홀홀단신으로 제3 정당을 만들었고, 지금 유력한 대선 후보의 자리에 까지 달려왔습니다.

누가 얘기합니다. ‘40석 가지고 뭐하느냐.’ 라고.

이것은 기존의 관념, 기득권적 사고에 사로잡혀 하는 얘기일 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의석이 적어서 그렇게 되었습니까?

오히려 자기를 둘러싸고 줄선 사람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자기편만 보는 정치,

편가르기 정치, 줄 세우기 정치를 하다가 나라가 이지경이 된 것 아닙니까.

적을수록 새롭게 채울 수 있습니다.

기득권이 없을수록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습니다.

이제는 자기편, 자기 지지자만 보고 하는 정치, 자기만 선이고 남은 악으로 편가르는 정치, 자기는 정의이고 남은 불의로 몰아가는 정치, 보수와 진보, 1당과 2당의 양극단만이 공생하는 정치는 끝장내야 됩니다.

 

저는 간절히 꿈꿉니다.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면 그 다음날부터 우리 한국정치는 대격변이 일어날 것이라고요. 민주당과 한국당의 극단적인 패권정치에 신음하던 많은 합리적 정치세력이 우리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모습을 여러분은 보게 될 것입니다.

오히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를 비롯하여 개혁보수를 외치는 분들이 용기 잃지 않고 같이 국가적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념정치, 패권정치를 멀리하고자 하는 동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들이 맨날 싸움만 하고 뭐하냐고 비난하시지만 실은 우리 의원들도 정말 괴롭습니다. 마음속으로 정말 간절히 염원합니다. 큰 빅뱅이 일어나서 우리를 양극단의 정치적 노예로 만들고 있는 이 구조가 제발 깨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도 국민들한테 좋은 소리 들으면서 정말 열심히 일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은 보수의 나라도, 진보의 나라도 아닙니다.

우리 국민 모두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50년도 더 된 산업화 시대 패러다임도 넘고, 30년 된 민주화 시대 패러다임도 넘어서 이제는 새로운 시대를 시작해야 합니다.

새로운 그림은 새로운 종이에 그려야 합니다.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어서 우리 정치판에 대격변이 일어나고 합리적인 세력들이 안철수 후보를 중심으로 다시 모여 새로운 판을 짜게끔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십시오. 그래서 정말 제대로 된 국가개혁을 함께 손잡고 해냅시다.

 

지금 우리 앞에 놓여있는 국난을 우리 다함께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서로 위로하고 존중하면서 이 국난의 파도를 넘어갑시다. 그래서 다시한번 우리 대한민국이 작지만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나라로 세계 속에 우뚝 서서 우리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줍시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여러분의 손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간절히 염원합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 대통령, 안철수 후보와 꼭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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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통아시죠? 제가 시작합니다, 따라하세요

이번 선거는 

과거로 돌아갈 건지 미래로 나아갈 건지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1번2번은 과거로 돌아가는 선택입니다

3번은 미래로 나아가는 선택입니다

저는 현명한 국민들께서 

반드시 미래를 선택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청년들의 꿈을 뺏는 3대 비리 아십니까?

바로 입학비리, 병역비리, 취업비리입니다 

저는 반드시 

청년들 꿈 빼앗는 3대 비리 

뿌리 뽑겠습니다

(안철수! 안철수 ! 안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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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표현하기가 참 쉽지 않죠? 그래도 오늘은 말해봐요, 우리! 

사랑해요

고마워요

응원할게

힘내라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5월 가정의 달, 가장 좋은 선물은 새로운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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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희망토크를 나누었습니다.
청년들의 멘토로 돌아간 안철수 후보,.
청년과 국가의 미래를 고민하는 안철수 후보.
구체적인 그 정책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바로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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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청춘들, 다시 꿈꾸게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청.춘.멘. 토


-선거연령 만18세로

-청와대 청년수석실 신설

-입학금 폐지

-학자금 대출이자 1%로 인하


대한민국의 청춘들, 다시 꿈꾸게 하겠습니다!

"미래를 여는 첫 대통령" 기호3 안철수 


#국민의당 #청춘멘토 #안철수 #청년기본법 #선거연령18세 

#청와대청년수석실 #입학금폐지 #학자금대출이자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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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권분립을 위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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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안철수가 시작합니다


"대신할 수 없는 미래" 기호3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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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제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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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재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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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는 대한민국,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세상 만들겠습니다!


-미세먼지를 국가 재해재난에 포함

-미세먼지 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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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기술 활용


맑은 공기와 함께 깨끗한 물도 되찾겠습니다!

마스크 없는 대한민국의 봄, 안철수가 열겠습니다

"미래를 여는 첫 대통령" 기호3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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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월) 13:30~15:00

2017 대선 국민의당 후보자 경선 토론

-TV조선,MBN,연합뉴스TV 공동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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