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제2창당위원회의 모두발언

(2017.09.28. / 09:30) 본청 215호

 

 

 김태일 제2창당위원회 공동위원장

지난 1차 회의에서 위원장을 위촉했고, 오늘 2차 회의는 간사를 선임하고 위원을 위촉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될 중요한 의제들을 정리하는 회의가 되겠다. 그렇게 되면 사실상 오늘 회의가 제2창당위원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깃발을 올리는 회의라고 할 수 있겠다.

저는 제2창당위를 시작하면서 국민의당 창당선언문을 읽고 또 읽어보았다. 우리의 창당정신이 무엇인지, 또 제2창당의 정신이라고 한다면 무엇을 생각해야 될지 살펴보았다. 국민의당 제2창당의 깃발은 ‘이긴 놈이 다 해먹는 정치구조를 타파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자면 승자독식의 정치구도를 타파하는 것이 제2창당의 첫 번째 깃발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힘센 놈이 다 가진 이런 승자독식의 정치구조가 사회적인 분열도 낳고, 또 경제적인 차별과 양극화를 양산하고, 또 정치/사회의 비능률과 대립을 낳게 만드는 원인이라는 점에서 우리 정치적폐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아닌가도 싶다. 이런 점들을 유념하면서 대결정치와 비능률정치를 극복해나가는 정치개혁의 깃발이 제2창당을 하면서 천명하고자 하는 첫 번째 과제라고 설정을 하고 싶다.

앞으로 이런 문제는 원내에서 각 정당간의 협의를 통해서 이뤄질 일이다만, 원내정당들 사이의 문제로만 맡겨놓기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저희 국민의당 제2창당위원회는 이 과제를 원내 협상에만 맡겨놓지 않고 국민운동 차원에서 국민들의 힘과 뜻을 한데 모아서 이런 과제를 실현해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고자 한다.

▣ 오승용 제2창당위원회 공동위원장

방금 김태일 위원장께서 깃발을 올리는 날이라고 하셨는데, 비슷한 맥락에서 저는 오늘 닻을 올리는 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제가 평소에 자주 쓰는 비유이기도 하다. 빈 배라는 비유를 제가 자주 사용한다. 강을 건너기 위해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배라는 의미일 것이다.

아마도 제2창당위원회는 국민의당과 국민을 위해 준비한 빈 배일 것 같다. 강을 건너려는 목적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배다. 이 배가 지금 국민의당에 존재하는 이유일 것은 단 하나일 것이다. 국민의당을 강한 야당, 그리고 3당 체제를 선도하는 정당으로 만들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위해 준비한 배라는 것이다. 이 강만 건널 수 있다면 저는 국민의당은 강한 야당, 승리하는 정당이 될 수 있다고 감히 생각한다.

오늘 이 막중하고 난이도 높은 과업을 기꺼이 수행할 위원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인데, 얼핏 보니까 좋은 분들이 많이 추천이 된 것 같다.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제2창당위는 열심히 노를 젓겠다. 김태일 위원장님 옆에 계시고 저도 있지만, 위원회 소속 인력들은 최대한 열심히 노를 젓는 역할을 할 것이고, 오늘 위원으로 인선되시는 분들도 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당원과 지지자여러분께서 방향타를 잘 잡아주실 것이라고 믿고, 제2창당위는 빈 배인 만큼 항상 소통의 창이 열려있다는 말씀도 같이 드린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 제2창당위라는 배의 노를 젓고 가는 과정에서 가능하면 힘을 조금만 소진하고 지방선거 국면에 도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지방선거 승리의 길에 직접 뛰어야 할 분들도 제2창당위에 일부 참여하신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제2창당위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국민의당 국회의원들께도 감히 부탁의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제2창당위라는 배는 여러분의 배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따로 다리를 놓을 요량이 아니라면 반드시 배에 탑승해야 강을 건널 수 있다. 모두 같은 마음이실 것이라는 믿음 갖고 있으면서 항상 응원과 격려 기다리고 있겠다.

▣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광주를 시작으로 해서 호남, 대구, 충청, 수도권, 그리고 어제 부울경까지 전국 순회하면서 국민들 만나 뵀다. 질책도 듣고 격려도 받았다. 변화의 열망이 여전히 용트림 치고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혁신하면 변화의 바람이 다시 불어옴을 느끼게 되었다.

제2창당의 혁신은 여기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제2창당위원회 위원진이 구성된다. 한 분, 한 분 어깨에 당의 명운이 달려있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려있다.

당의 조직, 정책, 전략, 문화 모든 것이 혁신의 과제다. 젊고 스마트한 정당, 당원정당, 분권정당, 민생정당, 이 4대 방향을 이제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

엊그제 중앙위에서 제2창당위에서 시작한 개혁의 작지만 중요한 출발이 시작되었다. 당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제2창당위가 이제 실질적인 혁신, 실천적인 혁신의 길로 당을 이끌어주시길 기대한다.

▣ 주승용 지방선거기획단준비위원장

지방선거기획단 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위원, 그리고 간사 선임을 완료했다. 주요 시도당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그리고 과거의 선거경험이 풍부하신 분들 중 또 여성과 청년이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를 해서 구성했다. 지금부터 내년6월13일 지방선거 투표일까지 로드맵을 만들어서 각 시도당이 체계적으로 지방선거를 치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이길 수 있는 후보를 공천해야 한다. 지방선거기획단 준비위원회는 가장 중요한 임무가 이길 수 있는 후보를 공천할 수 있는 방식과 방향을 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 기획단이 구성되겠지만, 그때 가서 공천방식을 결정하게 되면 지난 선거의 역사가 보여주듯이 서로간의 이해관계로 인해서 갈등과 오해가 커질 것이다. 그래서 우리 준비위원회에서는 지도부와 충분히 의논하고 구성기획단 위원님들과 공천방식, 그리고 선거를 본격적으로 치르는 지방선거기획단에서는 결정된 공천방식을 시행하도록 하고, 경선의 후유증을 최소화해서 지방선거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조기공천을 위주로 하도록 하겠다.

추석명절이 바로 코앞이다. 정치권은 항상 명절민심을 잡기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전국에 흩어져있는 민심과 민심이 만나서 새로운 민심이 생겨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국민의당은 긴긴 추석연휴에도 민심을 경청하겠다.

▣ 조배숙 당헌당규제개정위원장

토요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이 고향에 갈 생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즐거운 마음에 들떠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휴가기간 동안에 휴가를 반납하고 또 삶의 현장에서 우리 공동체 안전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 분들이 있다. 저희가 편안한 휴가를 보낼 때 음지에서 이렇게 고생하고 계시는 다른 이들도 생각한다고 하면 더욱 뜻깊은 연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 당헌당규개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저희들은 작년2월에 창당되었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창당 작업을 했기 때문에 완벽한 준비가 없이 시작을 했었다. 그리고 비대위 체제를 거치면서 당헌당규제개정위원회가 1차로 있었고, 또 고비마다 제개정작업을 해왔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창당정신이 제대로 유지가 되었는지, 또 이 당의 주인은 당원들인데 당원들의 뜻을 받드는 정당으로 활동해왔는지 다시 한 번 되짚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헌당규는 국가로 치면 헌법과 법률로 당의 기초다. 굉장히 중요한 작업이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는 생각을 한다. 이 기초 작업을 하나의 벽돌을 쌓듯이 차곡차곡 튼튼하게 쌓아갈 때 당의 발전의 기초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미비했던 점과 당원들의 뜻을 온전히 수용하여 우리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당으로의 기초를 다져나가도록 하겠다.

▣ 이찬열 정당혁신위원장

국민여러분들께서도 며칠 남지 않은 추석에 기대가 많으실 것 같고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란다.

사실 우리 국민의당은 지난 4.13총선에서 완전한 국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여 제3당으로 국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있고, 그러기에 우리가 제2창당위원회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때의 그 신뢰를 훨씬 뛰어넘는 국민의당을 만들도록 노력을 할 것이다. 저는 그 저변에 특히 우리 당내에 있는 당원들이나 국민들께서 우리 당에 정말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정당으로 개편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결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우리 국민의당의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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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2017.09.27. / 09:00) 부산시의회

 

 

 

▣ 안철수 당대표

지난 8월 27일 당 대표로 선출됐다. 고향에 와서 취임 만 한 달 간 소회를 밝히게 됐다. 그간 꼭 해야 하는 일을 하느라 분주하게 달렸다. 국민의 눈에는 미흡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당은 제2창당의 깃발 아래,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공허한 논쟁을 배제하고, 국민 삶의 문제들을 중심으로 제3정당의 위상을 잡아가고, 정체성을 알려드리고 있다. 아직 출발점에 있다. 곧 저희들이 말한 제2창당이 어떤 것인지 보여드리고, 환골탈태하겠다. 젊고 똑똑한 정당, 분권정당, 당원중심 정당, 민생정당으로 바꾸겠다. 이념중심 정당이 아니라 문제해결 중심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 드리겠다.

또한 ‘민심 그대로 선거제도’로 이름을 붙인 국민 지지와 의석을 같게 하는 선거제도를 법으로 만들어내겠다.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 시간이 많지 않다. 국민의당이 강해져야 양극단의 낡은 대결을 넘어, 새로운 길,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 일당 독점은 정체를 낳는다. 양극단의 적대적 공생관계 속에 시민의 삶은 뒷전으로 밀렸다. 바로 이것이 뒷전이고, 부산 뒷전이 된 근본원인이다. 부산이 새로운 선택에 앞장서야 한다. 국민의당이 다시 일어서겠다. 지켜봐주시라.

몇 가지 부산 문제를 제기하겠다. ‘정의로운 부산’, ‘발전하는 부산’, ‘안전한 부산’ 만들겠다. 먼저 휘청거리는 부산의 정의, 국민의당이 바로 세우겠다. 최근 부산에서 공무원 금품비리 횡령 등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해운대 LCT 비리사건에 대한 특검이나 국회 청문회가 필요하다. 근본적 문제해결 방법은 지방선거에서도 다당제가 제도화되는 것이다. 특정지역에서 특정 정당이 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전부를 차지하고 있으면 토호세력과 결탁한 부정부패의 검은 커넥션이 지배하는 ‘고담시’ 영화 베트맨의 배경도시처럼 된다. 지방분권개헌으로 풀뿌리민주주의를 하려면 선거제도개혁이 필수이다.

다음으로 부산의 발전을 위해서 김해신공항, 동북아해양수도, 국민의당이 역할 할 수밖에 없다. 지방선거의 주인공은 지방이다. 국민의당은 부산시당에서 작성한 시정(市政) 및 국비확보 필요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겠다. 김해신공항 건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양서비스산업 육성과 관련해서 국민의당이 앞장서겠다.

북항 재개발 지하차도 건설, 도시철도 1호선 노후 전기 및 신호설비 개량 지원, 을숙대교~장림고개 간 도로 건설은 국민의당이 국비 예산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마을버스 통합관리, 부산국세청 조선업 납세 유예, 공원 일몰제에 따른 민간공원 난개발, 초미세먼지 농도 전국 1위 등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현안들, 국민의당이 앞장서서 해결하겠다.

기울어진 부산의 안전, 국민의당이 바로 세우겠다. 바로 최근 사하구 일대의 기울어진 건물들 사진이 보도됐다. 신고리 원전 5, 6호기 건설에 대한 공론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만 국민의당, 국민의 안전을 안보의 개념에 포함시키고 있다. 330만 부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기준으로 삼겠다.

문재인 정부가 이제야 ‘혁신성장’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 같다. 어제 경제부총리는 “소득주도 성장만으로는 성장으로 가지 않는다”며 ‘혁신성장’을 강조했고, 대통령도 뒤늦게 ‘혁신성장’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다. 안보정책도 ‘나약한 유화의 길’을 고집하다 뒤늦게 국민의당이 제안한 안을 따라 왔다. 이제 경제노선도 ‘분배주도 정책’을 고집하다 뒤늦게 국민의당의 제안, ‘혁신성장’의 길을 따라오는 것 같다. 처음부터 옳은 길을 갔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만시지탄이지만 다행이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진정으로 반성하고 변화해야 한다. 국민을 위해서 반성하고 변화해야 한다. ‘김동연 패싱’하며 ‘산타클로스 복지’에 매달리던 민주당, 그 무책임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시라. 이제 단호한 경제정책 전환 시그널, 혁신과 성장의 시그널을 보내야 합니다. 예산도 이 원칙에서 재검토되어야 한다. 정밀한 재정설계 없이 복지확대에 치중하다, 정작 중요한 혁신과 성장은 뒷전으로 밀렸다. 지역 성장예산, SOC 예산도 피해를 입었다. 청와대와 여당도 혁신과 성장의 가치를 깨달은 만큼, 내년 예산도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해야 할 것이다.

거듭 말씀드린다. 경제는 이념으로 살리지 못한다. 경제는 실사구시의 혁신으로, 도전으로, 시장의 역동성으로 살리는 것이라는 점 명심하기 바란다.

▣ 배준현 부산시당위원장

안철수 대표님을 비롯한 장진영, 최명길 최고위원님, 중앙당 당직자 여러분, 부산을 방문해주셔서 환영한다. 아침 9시 회의를 하기 위해 5시 기차를 타고 오셔야 될 만큼 지역적으로도 거리가 멀지만, 중앙집권화 된 정부와 중앙집권화 된 중앙당이 부산을 멀게 느끼는 마음이 없었으면 한다.

부산 청년들이 많이 떠나고 있고 먹고살기 힘들다고 한다. 특히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부산의 문화관광업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부산의 신발산업이 이제 다 쇠퇴의 길을 갔고, 새로운 해양수도, 동북아허브공항이 들어서야하고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우리 부산은 특정정당의 일당독재체제가 너무나 길게 이어오고 있다. 기득권 행정부, 또 기득권 의회가 그것을 덮고 있는 실정이다. LCT라는 지역의 거대비리가 나타나면서 전직 시장이 혐의를 받고, 국회의원이 구속되고, 많은 공무원들이 구속되는 안타까운 일을 보았다. 역시 권력은 견제와 감시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 부산에 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이 정당들이 함께 부산시민들의 지지를 받는 만큼 의석수를 차지하고, 또 공정하게 경쟁하고, 정책경쟁하고, 서로 견제하고, 감시한다면 얼마나 많은 세금을 아낄 수 있고, 얼마나 많은 정책들이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한다.

우리 국민의당이 문제를 만드는 정당이 아니라 문제 해결하는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 느껴지고, 우리 부산시민들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국민의당에 거는 기대가 크다.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부산시당도 우리 당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들과 부산시민을 위한 ‘문제해결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민생현장에 달려가고 문제해결을 위해 깊이 공부하고 토론하고 앞장서는 정당이 되겠다. 특히 선거제도 개편, 정치정당법 개정에도 앞장서서 시민단체 뿐 아니라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깊은 토론을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곧 있을 국정감사와 예산확보에 있어서도 국민의당 중앙당에서 부산에 많은 관심과 힘을 쏟아 부어주셔서 쓰러져가는 부산이 다시 한 번 일어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또 부산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는 마음으로 힘껏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국민의당의 대표시고 부산이 고향인 안철수 대표님, 더 자주 오셔서 부산이 안철수 대표님 때문에 다시 살아나도록 해주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환영한다.

▣ 장진영 최고위원

아직도 부산지역에서 국민의당은 개척 초기의 척박한 땅처럼 보인다. 이렇게 어려운 땅에서 고군분투, 악전고투 중인 배준현 부산시당위원장님, 여러 지역위원장님들, 그리고 부산시당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와 격려말씀을 드린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에게 국민의당이 무거운 짐이 아니라 훨훨 날 수 있는 날개가 될 수 있도록 지도부가 정말로 열심히 노력을 하겠다는 점 약속말씀 드린다.

저도 오늘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 관련된 말씀을 준비했다.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소득주도 성장을 강조해왔다. 여기에 대해서 “소득만 있고, 성장은 없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니까 이제는 ‘혁신성장’이라는 개념을 내세워서 성장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청와대는 그동안 소득주도 성장만 강조해온 점에 대한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 그동안의 경제정책의 문제점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최저임금을 폭등시킨다고 해서 중소기업인들과 자영업자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가 “일 년 간 시행해보고 검토·다시 지켜보겠다” 이렇게 뒤늦게 입장을 바꾸면서도 “정책변경이 아니다”고 우기고, 그 잘못도 인정하지 않은 꼴과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 갈지자로 오락가락 걸으면서 자기는 똑바로 걷고 있다고 우기는 꼴이다.

대통령의 경제정책의 세 축 중 하나가 ‘혁신성장’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대통령이 이제야 “혁신성장의 개념을 정립하라” 이렇게 주문하고 있다. 어떻게 경제정책의 세 축이라고 하면서 이제야 그 개념을 정립해야 된다고 대통령이 주문하는 것인가. 그 자체로 그동안의 경제정책이 잘못됐고, 그리고 그 경제정책에 대한 반성을 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혁신성장’은 창조경제를 떠올리게 한다. 알다가도 잘 모르겠다는 점에서 똑같다. 이러다가 ‘혁신성장센터’라는 이름의 건물이 전국 곳곳에 지어지는 것은 아닌가 우려가 된다. 자꾸 앞에다가 수식어를 갖다 붙이는 것은 내용이 빈약할 때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쓰는 속임수이다.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자꾸 말만 만들지 말고,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 그 알맹이를 내놔라’ 이것이 국민들의 명령이다.

▣ 최명길 최고위원

여러분들을 부산시당에 와서 뵙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선거는 경험상 느낌이 굉장히 중요하다. 저는 부산에 자주 와본 곳이지만, 이런 맥락으로 온 것은 처음이다. 그런데 부산에 와서 왠지 내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이 굉장히 큰 구조변혁에 큰 기여 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 큰 항구라는 것은 외지에서 선진적 제도나 문물이 들어와서 전파되는 지점인 관계로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다당제라고 하는 선진적 제도가 어느 곳에선가 제도로 정착하고, 그게 전국으로 퍼져야 하는데 그 출발점이 부산일 것 같다는 그런 느낌을 받고 있다. 꼭 그런 일들을 내년 6월에 전 국민 여러분께 펼쳐 보이는데 여러분들이 앞장서달라는 당부를 드리면서 인사 말씀을 드린다.

저는 오늘 부산시에서 개최되는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간략한 안보문제 한 가지를 촉구하고자 한다. 오늘 청와대에서 열리는 여야 안보대화는 좀 늦었지만, 성공적으로 마무리돼서 국민의 안보불안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실질적 대화가 되었으면 한다는 생각이다.

지금 여러분들도 느끼시겠지만 국민들은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둔중하고 막연한 불안감 속에 살고 있다. 왠지 생수라도 몇 박스 사둬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또 금붙이를 보면 ‘남들은 저런 걸 좀 산다는데 나도 좀 마련해두어야 하는 거 아닌가’하는 그런 생각을 가질 만큼 일종의 60-70년대식 불안감에 빠져있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여야가 머리를 맞대서 이런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줄여줄 수 있는 실질적 성과가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다.

한 가지이다. ‘북한이 결코 핵무기를 사용하는 무모한 짓은 하지 않겠구나’하는 그런 믿음을 주는 일이 만들어져야 되는데, 그것은 정부가 뭔가 발상을 전환해야한다. 그래서 전쟁이 아니라면 그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그런 믿음을 줄 수 있는 방책을 찾아내야 한다. 정부의 창의적 발상의 전환 그리고 정부의 각고의 노력을 촉구한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전쟁이 아닌 수단이라면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국민의 불안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조속히 찾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촉구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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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청와대 회담, 안보불안감 해소하는 해법을 기대한다

 

 9월 27일 저녁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의 청와대 회담이 북한 핵위협으로부터 안보 불안감을 해소하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대통령의 유엔 방문 성과나 설명하고 사진 찍기 의전용 행사가 안 되길 바란다.

대통령과 여야 지지도자들이 회담하는 자리인 만큼 대통령은 국민과 야당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국정에 반영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17년 9월 26일

 

국민의당 대변인 김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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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성찰과 혁신을 위한 국민발언대” 개설
7.10(월) 오후2시 여의도 중앙당사 5층, 제1회 혁신발언대 개시
평당원·지지자, 원외·원내 지역위원장 100여명 모여 당 혁신방향 논의
김태일위원장, “국민의당 혁신과 성공이 온건다당제로의 정치 발전의 관건”


 지난 대선 패배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의당이 평당원과 지지자들의 구당(救黨)운동, 혁신운동을 바탕으로 지지율 제고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혁신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의당 혁신위원회(위원장 김태일 영남대 교수)는 7월 10일부터 여의도 중앙당사에 “성찰과 혁신을 위한 국민발언대”(약칭 혁신발언대)를 개설하고 평당원·지지자들의 당 혁신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 4일 발표한 5대 혁신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핵심사업의 일환이다.
 
7.10(월) 오후2시 여의도 중앙당사 5층에서 열린 제1회 혁신발언대는 김태일 혁신위원장, 천정배 전 대표, 문병호 전 최고위원, 정두환 당무혁신단장, 주동식 평당원모임 정치혁신국민본부 집행위원장 등 100여명의 당원들이 모여 국민의당의 성찰과 혁신방향에 대해 발언을 이어갔다.
(※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민주노총의 당사 앞 시위로 되돌아가셨습니다.)
 
김태일 혁신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민의당은 적대적 양당제를 선진국형 온건다당제로 발전시킬 역사적 소명을 안고 태어났다”며, “국민의당은 정당정치 민주화를 최소강령으로 한국정치가 다루지 못한 새로운 의제와 혁신으로 정치삼각형의 새로운 꼭짓점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당정치의 민주화 = 정당 내 민주화와 정당 간 민주화
 
정두환 금천구위원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혁신발언에서, 주동식 정치혁신국민본부 집행위원장 등 평당원들은 “평당원들의 참여를 제도화해야 지지기반이 튼튼해지고 당이 혁신될 수 있다”, “국민의당은 청년과 여성, 서민을 적극 대변하고, 기성정당과 다른 관점의 의제와 인재를 찾아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7월 31일까지 이어질 혁신발언대는 매일 오후2시 여의도 중앙당사 5층에서 열리며, 매주 목요일은 직장인을 위해 저녁 7시에 열린다. 혁신발언대에는 국민의당 평당원들이 구당(救黨)과 혁신을 위해 결성한 ‘목요국민연단’과 정치혁신본부 등이 적극 결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당 혁신위원회는 권역별로 17개 시도당도 방문하여 혁신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으로도 국민·지지자들과 소통하고 혁신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페이스북(‘국민의당 혁신위원회’)을 개설했다. 당 홈페이지와 이메일( newpeopleparty@naver.com)로도 혁신의견을 수렴한다.
 
한편, 국민의당 혁신위원회는 지난 4일 제3차 전체회의를 열어 ‘정당정치 민주화’와 ‘2018년 지방선거 승리’를 혁신목표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5대 혁신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5대 혁신전략은 첫째, 시장실패와 국가실패를 넘어서는 새로운 사회경제노선 모색, 둘째, 연방수준의 민주적 자치분권 시대를 이끄는 ‘17개 국민의당’ 조직, 셋째, 나눔, 돌봄, 상생의 가치로 정당을 바꾸는 여성주의 혁신 전략, 넷째, 정당과 나라의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 주류화’, 다섯째, 민생정당 실현을 통한 대중적 지지기반 구축이다.
 
5대 혁신전략에 따른 세부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혁신위원회는 7월 6일 산하에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분과위별로 세부의제와 쟁점을 정리하고 있다. 분과위별 의제와 쟁점은 공청회와 당내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강령정책과 당헌당규 개정안으로 성안되어 전당대회에서 통과시킬 계획이다.
 
5개 분과위는 ‘당 정체성 및 강령 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조정관 전남대 교수), ‘당 조직 및 운영체제 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김범수 연세대 연구교수), 여성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전현숙 경남도의원), 청년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김연주 이화여대 3년). 기획·전략은 정두환 금천구 지역위원장과 김지희 경기광주을 지역위원장이 맡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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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성과와 숙제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적 지혜 모으자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 후 발표한 <한미공동성명>에서 “한반도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달성하기 위해 계속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합의한 것을 평가한다.

또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한반도의 평화 통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대한민국의 주도적 역할’에 대한 지지”를 확인 받은 것도 의미 있는 성과다.

하지만 공동성명이 무역?경제 분야와 관련해 모호하고 두루뭉수리하게 표현한 것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 <공동언론발표문>에는 한미FTA와 관련해 우려할 만한 내용이 명확한 표현으로 담겨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발표문에서 “한미FTA로 미국의 무역적자는 110억 달러 이상 증가했고, 좋은 딜이 아니다”라며 특히 자동차, 철강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요구를 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화답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사실상 “한미FTA 재협상이 공식화 됐다”는 언론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또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한국 정부에 더 요구하겠다는 미국의 입장도 공식 확인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업인들을 대동해 ‘선물 보따리’를 싸들고 갔는데 정작 미국에서 숙제와 부담만 갖고 돌아오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여론도 높다.

또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드 배치와 관련해 공동성명과 언론발표문 모두에 한마디도 언급이 없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거 때 말하던 ‘사드 복안’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됐는지, 그리고 공감과 동의를 얻었는지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얻은 성과는 부풀리고, 우리가 떠안게 될 숙제는 축소한다면 결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성과는 성과대로, 숙제는 숙제대로 당당히 투명하게 밝히고 국민적 지혜를 모아 대응해 나가길 기대한다.


2017년 7월 1일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양순필

#국민의당 #양순필 #논평 #한미정상회담 #투명한공개 #국민 #지혜 #문재인 #트럼프 #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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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15주년, 나라를 지킨 장병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긴다

 
 
제2연평해전이 있은 지 15년이 지났다.
국가와 국민을 지키다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해군 2함대 소속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의 숭고한 희생에 삼가 조의를 표한다.
 
그 날의 아픔으로 큰 상처를 가슴에 품고 계실 유가족, 18명의 부상 장병 및 전우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평화와 안보는 함께 가는 것이다.
강한 안보가 뒷받침 되어야 평화를 지킬 수 있고, 민생을 지켜낼 수 있다.
평화를 파괴하는 그 어떤 도발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북한 역시 함께 평화를 지켜갈 수 있도록 신뢰의 길로 나와 줄 것을 촉구한다.
 
국민의당은 북한의 어떠한 군사적 도발과 위협에 있어 엄정하고 단호한 자세로 대응할 것이다. 또한 산화하신 여섯 분 장병이 전사자로 국가의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목숨을 바친 장병 여러분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 지금도 국민의 안녕을 지켜주고 있는 모든 군 장병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7년 6월 29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손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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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한미정상회담을 기대한다

 
 
문재인 정부의 외교가 첫 시험대에 올랐다.
성공적인 한미정상회담을 기대한다.
 
대한민국의 안전과 안보를 위해 위기에 처한 한반도의 현실을 직시하고,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균형 잡힌 실용외교와 함께 국익을 우선으로 국민의 바램을 담아내는 외교의 장이 되어야 한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미정상회담이 한미 간 신뢰를 강화하고 굳건한 동맹 속에 안보와 경제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이 말로 하는 수사나 이미지가 아니라 외교적인 성과로 능력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
 
 

2017년 6월 29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손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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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전국여성위원회, ‘2018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여성리더 양성 교육 실시!


국민의당 전국여성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신용현)는 오는 6월 30일 (금) ~ 7월 1일(토) 1박 2일간 여성들의 정치적 역량강화와 차기 여성리더 발굴을 위한 “2018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여성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을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국민의당 여성당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참여형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전남, 경남, 강원, 충청, 전북, 인천, 서울 등 전국 각 지역의 여성당원들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1차 과정으로 조배숙의원의 ‘국민의당과 여성리더’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시작해, Comma Company CEO인 차유미 전문 강사의 ‘여성리더로서 갖춰야할 성공적인 이미지 메이킹’에 대한 ‘참여형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현 여성 기초?광역의원인 박정희 군산시의회 의장, 하선영 경남도의원, 강순화 인천부평구의원이 멘토로 참여하여 특강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 박주선 위원장은 30일 오후 2시에 있을 개회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할 것이다.
 
국민의당 전국여성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당원들의 정치적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이며,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국민의당 여성당원이 앞장설 것을 결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2018년 지방선거 대비를 위해 구체적인 실천지침 습득과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차세대 여성 리더들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국민의당의 우수한 여성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확대 실시될 것이다. 이후 심화과정도 계획되어 있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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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6/29(목) 일정]


*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09:10 한국공법학회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축사) /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64-1) 


10:00 물관리 일원화 대토론회(환영사) / 박주선 부의장실 주최 /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0:00 외교통일위원회 조명균 통일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 본청 401호


11:40 '한반도 통일 심포지엄' VIP 오찬 / 연합뉴스 주최 /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서울 중구 을지로 30)


13:00 '한반도 통일 심포지엄' 개회식(축사) / 연합뉴스 주최 /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서울 중구 을지로 30)


15:00 우옹 쭈 루 베트남 국회부의장 예방 / 본청 311호



* 김동철 원내대표 


09:00 제39차 원내정책회의 / 본청 218호


14:00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 본청 419호


18:00 한국신문협회 창립60주년 기념축하연 /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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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현안 간담회 모두발언
(2017.06.28. / 10:30) 경기도당

 
 
▣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당이 창당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유구무언 상황이고, 더더욱 사죄 외에는 변명이 용납될 수 없는 상황이다. 완전히 엎어져 있다. 넘어트려져 있다. 그러나 이 위기를 수습하고 다시 한 번 우리가 일어서서 힘차게 달려간다는 의지와 집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이다. 의지와 집념 외에 또 다른 현명한 전략도 필요하다. 또 전략 외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합심일체가 되는 당원 모두의 결속과 단합이 중요한 때이다. 위기가 닥쳐오면 스스로 대처를 잘못해서 파괴되는 수도 있지만, 우리를 제외한 타 정치세력들이 이런 기회를 이용해서 우리 당을 파괴하려는 공작이 무차별적으로, 무참히 가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저희 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어떠한 꾀를 부리거나 변명을 하지 않겠다. 정정당당하고 엄정하게 검찰수사를 전폭적으로 수용하고 절대적,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우리 당 내 진상조사단이 꾸려져 있는데 진상조사단은 검찰과 같은 수사권은 없지만 할 수 있는 범위까지 성역 없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추가범죄사실이 발견되면 바로 검찰에 수사의뢰 내지는 수사를 위한 고발조치를 마다하지 않겠다.
 
저는 당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국민에게 사죄드렸고, 문재인 대통령과 그 아들 준용씨에 대해서도 진정으로 사과했다. 그러나 이 제보조작사건 자체가 원래 제기 됐던 준용씨의 취업 특혜 비리의혹 사건에 면죄부를 줄 수는 없다. 그러나 지금 이 상황에서 준용씨의 취업특혜의혹을 우리가 주장하고, 문제를 제기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의 사과에 대한 진정성이 훼손될 수 있고, 정치적인 공세를 받을 수 있다. 특히나 문준용씨와 관련해서 특검을 주장하는 일부 의견이 있는데 현실적으로 특검이 수용되지도 못할 상황에서 정치 쟁점화만 되고, 갈등만 양상 되어 국민의당이 처해있는 위기적 상황을 전환하기 위한 술수, 꼼수라고 비난을 받을 수 있다. 저희 당 사건에 대한 검찰수사가 종결되면 그때 가서 의혹사건의 본질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당론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우리 비대위원 전원이 그와 같은 똑같은 결정을 해 주어서 그러한 수순과 절차를 밟도록 하겠다.
 
이 사건이 만약 당 내에서 조직적으로 조작했거나, 조직적으로 은폐하기 위한 기도나 행동이 있었다면 ‘새정치’로 출범한 우리 당이 범죄정치를 직접적으로 주도한 당이기 때문에 당 자체가 존속의 이유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런 상황이 수사로서 확인되면 제가 앞장서서라도 이 당을 해체하는데 여러분들도 이해와 동의를 해주실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한 단호한 자세로 결연히 이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진상이 규명된 다음에 다시 한 번 지혜와 힘을 모아서 재기해서 달려가는 우리 당이 되도록 하는데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오늘 이 자리는 대선 이후에 중앙위원회도 있었지만, 지역순방을 하는 자리에 여러분들의 당을 위한 애정, 충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탄없는 대화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 <끝>


[사진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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