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준용은? 나와라 문준용!

 
 
아버지(문재인 후보)가 시켜서 (아들 준용씨가) 고용정보원에 원서를 냈다는 준용씨의 파슨스 동료의 증언이 나온 뒤 어제부터 SNS가 뜨거웠다.
 
유학당시 준용씨의 룸메이트였다고 주장하는 친구가 “가짜 인터뷰”라며 준용씨의 검소한 생활을 유독 강조했다. 준용씨 대학동기는 파슨스를 다니지 않았다. 그리고 2년간 준용씨의 룸메이트였다는 증거도 없다.
 
그런데도 국민의당이 밝힌 준용씨와 같이 파슨스를 다녔던 동료의 증언을 가짜인터뷰라고 매도하는 것 자체가 설득력이 없다.
 
문재인 후보측은 처음에는 유학생활과는 전혀 무관한 대학 학부친구를 동원하더니, 이번에는 같은 학교도 아닌 유학생 친구의 말로 물타기 시도를 하고 있다.
 
거두절미하고 파슨스스쿨 당시 동료들을 데려와서 증언하면 깔끔하게 정리될 수 있다. 왜 설득력도 떨어지는 주변인들만 나서는지 이해 할 수 없다.
 
문재인 후보측은 지난번 보도됐던 해수부 공무원의 음성을 빛의 속도로 복원해가며 수배령까지 내렸다. 유독 문준용씨 문제에 대해서만은 본질을 회피해가며 만만디이다. 무엇이 두려워서 인가.
 
2012년 대선당시 문 후보의 북콘서트도 함께 하고 선거운동을 적극 도왔던 문준용씨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는 준용씨의 머리카락조차 볼 수 없다. 왜 일까?
 
2012년에도 취업특혜 의혹은 제기됐지만 그때는 위풍당당했던 준용씨가 2017년 대선에서는 왜 숨죽이고 숨어있는지 설명이 되지 않는다.
 
“숨어있는 자가 바로 범인이다”는 말을 다시 강조한다. 문준용씨는 친구들 국민들 그만 괴롭히고 직접 나서서 해명할 것을 촉구한다.
 
아버지 문재인 후보는 준용씨가 자기능력으로 당당하게 취업했고 특혜는 없었다고 했으니 이제 공은 준용씨 에게 넘어갔다.
 
모든 의혹에 그토록 당당하다면 문준용씨가 직접 나와서 해명하면 될 일이다. 그것이 아버지 문재인 후보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다.
 
네티즌들의 일성을 첨언 한다. 나와라 문준용!
 
 

2017년 5월 6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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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현철 2017.07.09 18:20 신고

    숨어있는자가 범인이다
    나와라 안철수!!
    녹음파일로 그렇게 네거티브를 하더니
    그게 다 조작이란다!!
    내참 기가막힌다
    진위 파악도 제대로 안하고 신분도 안 밝힌 녹음 목소리로 그렇게 비방하더니
    일개 당원의 책임으로 돌리는 국민의당
    지켜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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