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시민과의 만남
(2017.05.04. / 13:30) 구미역 광장
 
 
▣ 안철수 대통령후보
 
구미시민 여러분 반갑다. 안철수다. 이제 대선 한 주도 안 남았다. 사전투표 하셨는가. 주위에 많은 분들 아직 투표지 않고 계실 것이다. 꼭 한 분이 열 분씩 설득해주시라. 고맙다.
 
이번 대선은 우리가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미래로 나갈 것인지를 선택하는 선거다. 1번, 2번은 과거다. 그대로 머물러 있자는 것이다. 3번, 4번, 5번은 미래에 대한 선택이다. 그러면, 과거를 선택하시겠나, 미래를 선택하시겠나.
 
보수는 국가의 가치를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여긴다. 헌법과 법률을 누구보다도 소중하게 간직한다. 품격 있는 국가를 원한다. 그게 바로 보수의 가치고, 구미 시민들이 믿고 있는 가치일 것이다. 홍준표 후보가 그런 품격 있는 후보인가. 홍준표 후보는 뇌물로 대법원의 재판 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후보 자격 없다. 거기다가 여러 법률 무시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 법률을 무시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수의 대표가 될 수 있겠는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얼마 전, 책에서 본인이 밝혔던 성폭행 모의가 있다. 품격 있는 보수 후보로 자격이 없다. 보수로 자격이 없을 뿐 아니라 결국 대통령 자격이 없는 후보다.
 
결국 홍준표 후보가 얻으려고 하는 것은 15% 얻어서 본인이 야당 기득권 가지겠다는 것이다. 결국은 우리 구미시의 미래를 위해서도 아니고, 경북의 미래를 위해서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아니고, 본인 정치적인 입지 위해서 여기 계시는 시민들 이용하는 것이다. 그래도 속으시겠나.
 
우리나라 미래로 나가야 한다. 1번 후보는 또 어떤가. 1번 선택하면 바로 그다음부터 우리나라 반으로 쪼개진다. 앞으로 5년 내내 국민들이 반으로 나뉘어서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고 갈등하고 분열하는 5년이 될 텐데, 그러면 우리는 후진국으로 추락한다. 그대로 놔두시겠는가. 그러시면 안 된다. 그리고 전 세계가 앞으로 나가는데 우리만 뒤로 돌아갈 수는 없지 않겠는가. 계파 패권주의 그게 무엇인지 아실 것이다. 계파 패권주의는 끼리끼리 나눠먹는 것이다.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도 쓰지 않고, 자기 편 무능한 사람 쓴다. 결국 계파 패권주의는 무능한 정부, 부패한 정부가 된다. 아무리해도 그건 바꿀 수 없다. 문재인 후보는 커다란 계파와 함께 정부를 운영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결국 무능하고 부패하게 되는데 그래도 괜찮겠나. 아니다. 지금 여기계신 구미 시민 여러분께서 바꿔주셔야 한다. 과거로 돌아가는 1번, 2번 아니라 미래로 나가는 3번, 4번, 5번 중에 선택해 달라.
 
저는 자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저는 반드시 우리나라를 가장 앞서가는 모범 국가로 만들겠다. 50대 젊은 도전자 저 안철수가 우리나라 앞으로 20년은 먹고살 수 있는 미래 먹거리, 미래 일자리 만들겠다.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 되겠다.
 
이번 선거, 국민이 이기는 선거다. 작년 총선 때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국민의당을 3당 체제로 만들어주신 것 바로 국민들의 힘이다. 작년 총선 때 여론조사 보면서 많은 걱정들 하셨다. 국민의당 실패할 것이라고 다들 하루 전까지도 그랬다. 그런데 결과는 어땠는가. 여기 계신 분들이 힘을 합해서 국민의당을 우뚝 세워주셨다. 모두 국민들께서 결정하시는, 국민에 의한 국민이 이기는 선거다. 이번 대선도 저는 국민이 이기는 선거라고 믿는다. 고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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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남어플 2017.05.23 16:53 신고

    대통령 후보 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 소개팅어플 2017.09.04 18:47 신고

    8/5 부동산 혁명의 힘을 보여주세요 대통령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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